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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반려동물등록 일제점검 '최대 과태료 100만원'

작성일 : 2021-10-01 12:51 작성자 : 정수석 (jiah5555@naver.com)

대전시는 10월 1일~31일 반려견 등록을 하지 않은 소유자와 정보변경 미신고자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사진=픽사베이)

점검은 반려동물의 산책이 잦은 공원과 놀이터, 주택가 등지에서 RFID리더기를 활용해 동물등록이 됐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실시된다.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의 강아지며 2개월령 미만 등 미등록 사유가 있는 경우는 반려인이 사유를 별도로 입증해야 한다.

또 시는 일제점검에서 외출 시 인식표 부착, 목줄착용, 배변봉투 지참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가정에서 2개월령 이상의 강아지를 반려동물로 등록하지 않은 때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소유자 변경, 동물유실, 등록대상 동물의 사망 등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때도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 대전에서 등록된 반려동물은 총 8만6042마리다. 앞서 시는 7월 19일~9월 30일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거쳤으며 이 기간 2930마리가 등록을 마쳤다. 등록대상이 아닌 고양이도 134마리 등록됐다.

박익규 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아직까지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은 시민은 이번 점검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속히 동물등록을 마칠 것을 당부드린다“며 "반려동물 등록은 만약 반려동물을 잃었을 때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