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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으로 축산환경 개선

작성일 : 2021-09-15 12:10 작성자 : 정수석 (jiah5555@naver.com)

경남 사천시가 '깨끗한 축산농장'을 추가로 지정하는 등 확대·운영으로 '축산환경 청정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사청시 제공)

15일 시에 따르면 영호축산(곤양면), 동일축산(서포면), 이동한농장(사남면) 등 3곳을 올해 하반기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추가 지정해 현판 및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천시 관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이번에 추가 지정된 3곳을 포함해 모두 13곳으로 늘어났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축산 악취와 환경오염 없는 깨끗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장 지정을 유도하고 있는 중점사업이다.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은 위생 상태, 악취 발생 여부, 분뇨관리상태, 악취 저감 시설가동현황, 깔짚 관리 상태 등 환경관리 전반(12개 항목)에 대한 현장 평가에서 100점 중 70점 이상이어야 한다.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장은 5년간 효력이 유지되며 그 후 연 2회 평가를 통해 지속해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유지한다.

시는 깨끗한 축산농장을 대상으로 농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농장지원과 양질의 가축 관리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지만 관리가 미흡한 농가는 지정을 취소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