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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긴급포획은 '119', 다친 동물 구조는 '110'

작성일 : 2021-08-31 12:59 작성자 : 정수석 (jiah5555@naver.com)

경북소방본부는 위협적인 맹견이나 야생동물을 만난 긴급 시는 '119', 다친 동물보호나 개·고양이 유기 등 비긴급 시는 '110'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포획·보호·구조 등 동물 관련 119신고는 모두 926건으로, 이 중 동물포획 신고가 131건(14%), 동물보호 289건(31%), 동물구조 506건(55%)으로 나타났다.

비긴급 활동이 80% 이상 차지해 인해 인명 구조 등 긴급을 요하는 119신고 및 활동이 지체될 수 있다.

동물 구조나 보호 등 긴급하지 않은 관련 사건은 110번 또는 관할 시군 동물보호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 “일상 속에서 유기 동물이나 야생동물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신변의 위협이 느껴지면 지체 없이 119로 신고하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