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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물보호, "유기동물 입양문화 지원" 확대

작성일 : 2021-08-12 11:52 작성자 : 정수석 (jiah5555@naver.com)

광주광역시는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광주시에 반려동물 가구 수는 전년 16만2000여 가구에서 올해 17만5000여 가구로 크게 늘어났지만, 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 입양률은 최근 5년간 평균 30% 수준으로 정체돼 있는 실정이다.

올해부터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반려동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던 진료비, 미용비, 펫보험료 등을 기존 최대 20만원에서 25만원까지로 확대했다.

단, 광주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후 6개월 내에 발생한 진료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펫보험료 등에 대해서만 가능하다. 

특히 광주시는 타 시·도의 경우 유기동물 입양 시 입양자에게 50%의 자부담을 부여하고 있는데 반해 25만원 전액을 본인 부담금 없이 지원한다.

한편, 지난 4월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2020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 구입 경로는 지인(69.1%), 펫숍(18.6%), 동물보호센터(4.8%), 개인 브리더(4.7%) 등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