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뉴스

동물뉴스

> > 동물뉴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사료품질' 검사기관 최초 지정

작성일 : 2021-06-25 10:37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사료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제공)

'사료시험 검사기관'은 사표 품질과 적합 여부를 생물학·이화학적 방법 등으로 시험·검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 4곳, 대전 3곳, 전북 2곳, 부산 1곳 등 전국에 17곳이 있으며, 이중 16곳은 민간에서 운영하는 기관이다.

공공기관이 사료시험 검사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앞으로 보조 사료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등 미생물 분야의 자가품질 위탁 검사를 담당한다.

최권락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코로나19로 집에 머물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늘고 있다”며 “이런 흐름에 맞춰 향후엔 반려동물용 보조사료의 안전성 검사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