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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반려동물 등록비' 12월31일까지 지원

작성일 : 2021-04-30 13:00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경남 남해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사업비 소진 시까지) 반려동물 등록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동물보호법' 제12조에 따라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동물등록 대행 기관이 있는 남해읍의 반려견 소유자 및 맹견 소유자는 미등록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군은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등록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견, 반려묘의 내장형 무선식별 장치 장착 및 등록비용을 지원하며 반드시 '내장형'으로 등록하는 경우에 한하나 외장형을 내장형으로 변경 시에도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총사업비는 900만 원, 총사업량은 300두이다. 보조 비율은 70%로 마리당 3만 원을 지원하며 수수료 1만 원은 자부담해야 한다.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등록대상 동물 소유자는 김석년가축병원(남해읍 화전로 60-10, 055-862-7779)을 예약 방문해 병원에 구비되어있는 사업서 및 청구서를 작성하고 시술하면 된다.

김도 남해군농업기술센터 가축방역팀장은 "내장형 무선식별 장치 동물등록을 통해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소유자를 쉽게 찾을 수 있다"며 "반려동물 소유자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등록비용 부담을 낮추고 동물 보호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