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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의견설화 오수면 ‘반려동물 산업 특화’로 조성 준비

작성일 : 2021-03-18 16:47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전북 임실군은 오수의견 관광지 부지에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하여, 반려동물의 모든 것을 집적화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임실군 제공)

18일 임실군에 따르면 오수의견관광지 12만 585㎡ 부지에 반려동물지원센터가 내년 완공된다.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반려동물문화센터인 펫카페와 반려동물 놀이터, 민자시설로 반려동물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완공된 오수 펫 추모공원과 반려동물국민여가캠핑장, 반려동물특화농공단지 클러스터 등과 함께 반려 산업 전반을 선점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세계명견테마랜드까지 조성되면 의견관광지로서의 위상이 높아질 전망이다.

군은 오는 6월에는 의견관광지 내에서 반려견과 함께 ‘차박 캠핑’이 가능한 관광상품 유치에 나서고 있다.

교육은 펫 뷰티션(미용)과 반려동물 장례코디네이터, 반려동물 식품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반려동물 아카데미 교육이 지난 2월에 이어 4월에도 실시될 예정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오수의견설화는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올 만큼 유명한 이야기”라며 “오수의 충견 스토리를 주제로 조성된 오수의견관광지의 기능을 확대해 전국적인 반려동물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