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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6월의 11시 브런치콘서트' 진행

작성일 : 2020-06-24 13:36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오는 30일 오전 11시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에서 열리는 6월의 '11시 브런치콘서트'는 '크로스오버 뮤직' 재즈와 클래식의 만남으로 찾아온다.

(사진=부산금정구청 제공)

이번 공연은 '크로스오버 뮤직'으로 준비되는 만큼 다양한 음악들이 준비돼 있다.

비틀즈의 '렛잇비', '컴 투게더'부터 베토벤의 '비창'까지 다양한 재즈와 클래식의 크로스오버 연주를 감상하며 크로스오버 뮤직의 현재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1시 브런치 콘서트'의 해설을 맡은 조희창 씨는 예술의전당, 문화예술회관, 기업 등에서 공연해설과 클래식 음악 강의를 하는 음악 평론가이다.

공연은 해설과 연주가 어우러지며 더욱 풍성한 음악과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5천원(커피 제공 포함)이며 금정문화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전화예매를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금정문화회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 간 '띄엄띄엄 좌석제(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기)'를 비롯해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를 통해 관객 안전을 우선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