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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예술의전당·상생캠퍼스 건립사업 본격 시행

작성일 : 2021-02-25 15:28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충북 제천시는 오는 3월부터 구 동명초 부지에 시민들의 염원이었던 제천예술의전당과 상생캠퍼스 건립 사업 등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천시 제공)

구 동명초 부지 총면적 1만7천233㎡ 내에는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 ▲세명대학교 상생캠퍼스 건립 사업이 동시 추진되고 있으며 대규모 건설 공사의 현장 안전 관리계획 인증 등 사전절차가 마무리되는 3월 초부터 터파기 공사 등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제천예술의전당은 총사업비 480억, 연면적 9천998㎡(지하 1층, 지상 3층)로 대공연장(799석), 소공연장, 휴게 라운지, 카페테리아, 전시실, 연습실, 주차장(200면)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세명대학교 상생캠퍼스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08억, 연면적 3천379㎡(지하 1층, 지상 5층)로 학생 커뮤니티시설, 강의장, 세미나실, RIC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여름광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9억, 사업면적 1만473㎡로 잔디광장, 야외 공연장, 산책로, 조경 및 휴게시설 등을 마련할 예정이며 부지 내 추진 사업간 연계 준공을 고려해 2021년 하반기부터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천 시장은 "사업들의 본격 추진에 따라 구 동명초 부지는 원도심 활력 증진과 도시문화 창조의 핵심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며 특히 세명대학교 상생캠퍼스 건립은 도심 내 젊은 인구의 유입에 따라 제천시 도심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는 배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도시 중심부에 3개 사업 607억 규모의 대형 공사가 추진되는 만큼 대시민 사전 홍보를 철저히 하고 가림막 및 세륜장 설치, 안전요원 상시 배치 등 시민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또한 세심하게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부지 내 대형 장비 진·출입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에 따라 내달 12일부터 부득이 구 동명초 임시주차장 이용을 전면 중지해야 할 상황으로 시민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