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봉사활동

> > 봉사활동

경북도, '공무원·청년봉사단' 태풍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작성일 : 2020-09-14 11:53 작성자 : 이유진 (siah1017@naver.com)

경북도 농축산유통국 공무원들과 경북청년봉사단원들이 지난 12일 청도군 운문면 일원에서 최근 태풍 피해가 난 논에서 일손돕기에 나섰다.

(사진=경상북도 제공)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농축산유통국 직원 40명과 경북청년봉사단 20명은 청도군 운문면 일원의 태풍 피해가 난 농가를 찾아 쓰러진 벼 2.3㏊를 일으켜 세우는 복구작업을 펼쳤다.

현재까지 집계된 경북도내 농업분야 피해면적은 22개 시·군 4499ha로 사과·배·벼 등 농작물이 4463ha,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이 36ha이며, 이는 잠정 집계된 피해면적으로 농업인의 신고에 따라 피해면적은 늘어날 수 있다.

경북도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피해가 난 농업인을 돕고자 시군, 농축산유통국, 농업기술원, 농협경북지역본부, 경북청년봉사단 등 1500명을 긴급 응급복구에 투입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두 번의 태풍으로 피해가 큰 과원과 논이 하루 빨리 복구되도록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