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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해피투게더, "동물보호, 청소년이 나선다"

작성일 : 2020-07-27 12:06 작성자 : 정수석 (uumedia@naver.com)

충주시는 25일 시청 탄금홀에서 청소년 동물보호봉사단 '해피투개더'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충주시 제공)

이날 발대식은 봉사단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위촉장 수여와 다짐문 낭독, 필요한 소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해피투개더는 지난달 지역 내 중·고생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동물보호 캠페인, 반려동물 놀이터 환경정화, 반려동물보호센터 봉사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던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박중근 부시장은 "늘어난 반려동물의 수에 비해 동물복지를 위한 사회적 제도나 인식은 매우 미흡한 상황"이라며 "동물보호 활동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청소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래희망이 수의사라는 김보섭(충주중산고·3학년) 봉사단 대표는 "평소 동물복지와 유기견 보호에 관심이 많았는데 동물사랑을 알리는 활동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다른 단원들과 함께 협력해 성실히 봉사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