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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닫힌 동물원 실내시설 단계적 개방

작성일 : 2020-05-06 13:21 작성자 : 정수석 (uumedia@naver.com)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6일 오전 재개관한다.

(사진=픽사베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로 전환한 데 따른 조치다. 

환경부는 6일부터 국립공원 야영장, 동물원 전시·관람시설, 국립생태원 등 실내 공공시설의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의 편리한 국립공원, 동물원 실내시설 이용을 돕기 위해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별 시설개방 일정, 탐방객 관리 방안 등을 담은 국립공원‧동물원 등 기관별 시설관리‧개방계획(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포했다.

또 시설별로 적정 수용가능 인원을 정해 초과 입장을 제한하고, 밀집 구간은 집중관리할 계획이다. 국립공원 야영장은 이격거리를 고려해 1동씩 건너 개방한다. 

동물원은 실외 관람시설을 전부 개방하고 실내 시설은 자율적으로 개방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국립생태원은 실내 시설 중 에코리움을 오늘부터 새롭게 개방하기로 했다.

동물원 이용시 인기동물 우리 등 주요 밀집장소 체류시간 최소화, 인수 공통 감염병 보유가능 동물종에게 체험 및 접촉 차단, 동물 관리자 동물 접촉 시 방역장비 착용, 대중이 많이 모이는 행사‧이벤트 등 개최 자제 등의 방역 수칙을 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