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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반려동물 복지센터’ 2024년 건립 계획

작성일 : 2021-11-23 12:38 작성자 : 정수석 (jiah5555@naver.com)

진주시가 반려동물의 교육과 놀이시설,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갖춘 동물복지센터를 2024년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제공)

시 직영 유기동물보호소는 자연사율 7%로 경남 최저를 유지하고 있지만, 매년 유기 동물의 발생 증가로 적정 보호 두수를 넘어서고 있는데다 공간이 협소하여 체계적인 관리 및 치료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에 진주시는 올바른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놀이, 체험시설과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갖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용역을 통한 최적 입지, 사업 규모 등의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공청회도 열 계획이다.

진주시 동물복지센터는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지원센터, 2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2023년 착공하여 2024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물보호센터는 전문 수의사를 배치해 동물 구조와 치료를 맡고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등 생활 민원도 해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