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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리코-LG유플러스, 반려동물 안심입양 캠페인

작성일 : 2021-11-17 12:12 작성자 : 정수석 (jiah5555@naver.com)

유니스트원(UNIST)의 펫테크 창업기업인 ㈜파이리코와 LG유플러스가 반려동물 분양과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반려동물 안심입양 캠페인’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진=유니스트 제공)

파이리코는 반려동물의 생체정보로 개체의 신원을 인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펫테크 스타트업이다.

파이리코가 출시한 어플리케이션 '피터펫 헬스(Health)'는 생체인식 솔루션을 이용해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솔루션이다. 반려동물의 생체인식 정보를 입력하면, 검진확인서를 열람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지난해 8월 개정된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영업자 준수사항에 따르면, 모든 동물판매업자는 동물을 판매할 때 해당 동물의 기본정보와 건강상태 증빙 서류를 보호자에게 교부해야한다. 하지만 반려동물 영업자 114개소를 대상으로 한 농림부의 2021년 반려동물 영업자 준수사항 특별점검 결과, 개체관리카드 작성·보관 미흡 외 위반사항 총 37건이 적발되는 등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다.

김태헌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보호자가 반려동물을 분양, 입양할 때 동물판매업체에서 제대로 된 건강정보를 확인하지 못하고 매매하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반려동물 보호자들을 위한 안심입양과 안심케어를 한 번에 제공할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