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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내 5개 동물원 서식 환경 개선 관리계획 마련

작성일 : 2021-07-29 13:41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전북도는 도내 5개 동물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내용을 담은 ‘제1차 동물원 관리계획'을 수립한다.

(사진=전주시 제공)

동물원 관리계획 수립은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이다. 

법률에 따라 환경부장관은 동물원의 적정한 관리를 위해 5년마다 ‘동물원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도지사는 종합계획을 반영한 시・도별 관리계획을 수립한다.

전북도는 5대 전략은 △동물복지 및 서식환경 확보, △공중 안전 및 보건 확보, △생물다양성 보전·연구 기반 구축, △국내외 협력체계 구축, △동물원 선진화 기반 마련이다.

주요 세부과제로는 동물의 건강한 서식환경과 복지를 보장하기 위한 사육환경 기준 보완, 전시 야생동물의 질병・공중보건 확보, 동물원 내 가축전염병(조류인플루엔자 등) 발생에 대비한 관련 기관 간 대응체계 확립, 동물원 역량 강화 등이다.

한편, 전북도 도내 관리계획 동물원은 전주시동물원, 군산시 금강철새조망대 공영 2개, 우쭈쭈, 액션하우스, 물고기마을 민간 3개 동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