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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앙정부에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건의

작성일 : 2020-11-23 14:32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경상남도는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를 도입하여 진료비 부가세 면제 등 후속 조치 마련에 들어갔다.

(사진=픽사베이)

경남도는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제도개선 건의를 했다.

정제민 농정국장은 내년부터 경남도에서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 기획재정부 부가가치세제과,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를 차례로 방문하여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반려동물 진료비에 부과되는 부가세를 가축 진료비처럼 면제해 줄 것과 반려동물에 사용하는 인체용 의약품의 구매 조건 완화, 수의사 처방제 확대 등 세가지 법령 개정을 건의했다.

도는 이 3가지 문제가 해결될 경우 경남도가 첫 시행한 진료비 자율표시제와 함께 반려동물의 진료비 부담이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