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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10월 한 달간 광견병 백신 무료접종 실시

작성일 : 2020-09-10 11:11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여주시에서는 춘계(4월) 광견병 예방접종에 이어 10월 한 달간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동물의소리 제공)

여주시에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고자 관내 사육 중인 개에 대해 연 2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농촌 지역은 관내 공수 의사를 통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접종을 시행하고, 시내 지역은 지정된 동물병원에서 접종한다고 한다.

여주시는 개를 사육하는 가정에서 빠짐없이 예방접종 할 수 있도록 9∼10월까지 홍보 기간을 수립해 현수막 및 SNS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광견병에 걸린 개의 경우 초기(전구기)에는 주위 반응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어두운 구석 등으로 숨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경과가 1∼3일 정도 지나면 외부자극에 과민반응 및 흥분해 공격성을 보이며 침을 많이 흘리는 증상(흥분기)을 2∼3일 정도 보인다.

이후 전신(다리)이 마비되면서 인·후두 마비로 인해 입을 벌린 상태로 1∼3일 내 죽게 된다.

따라서 개를 기르는 모든 가정에서는 ▲빠짐없이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하며, ▲너구리 등의 야생동물과 개가 접촉하지 못하도록 차단대책을 세우고, ▲야생동물포획을 금하며, 본 질병이 의심스러운 동물(개, 고양이, 너구리 등 야생동물)에 ▲물린 사람은 즉시 인근 보건소 및 시에 신고해 의사의 적절한 치료 및 동물의 병성감정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