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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반려동물 무료상담 ‘무엇이든 물어보시개’ 운영

작성일 : 2020-08-24 11:14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서울 성동구는 수의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반려동물 무료상담실 ‘무엇이든 물어보시개’를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한다.

(사진=성동구청 제공)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동물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반려인들이 전문 수의사의 맞춤형 무료상담을 통해 부담없이 반려동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은 동물 진료 및 상담경력이 40년 이상 된 수의사가 진행하며, 간단한 육안 진찰, 촉진 등으로 보호자에게 수의학적 부분의 문제해결 방향을 제시하고 관련 증상에 대한 주의사항, 병원 정밀검사 필요 여부, 기존에 잘못 알고 있던 내용 교정 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용은 반려동물의 건강상태, 이상행동 등 상담을 희망하는 성동구 반려인 누구나 가능하며, 수요가 많을 시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배정한다.

상담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금요일 10시~12시이며, 전화 사전예약 접수 후 지정된 일시에 구청 1층 전문상담실에서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접수는 성동구청 지역경제과(02-2286-5464) 전화예약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일정과 내용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경제적 부담 등 많은 책임감이 따르는 일이다” 며 “반려인 천만시대, 누구나 부담 없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의 지원과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