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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식물원, ‘곤충, 그래픽아트를 만나다’ 9월 6일까지 개최

작성일 : 2020-08-11 16:15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718콘텐츠디자인연구소가 ‘곤충, 그래픽아트를 만나다 展’을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8월 20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한다.

(사진=718콘텐츠디자인연구소 제공)

이번 전시는 718콘텐츠디자인연구소가 수년간 준비한 ‘곤충 그래픽 아카이브 전시’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대중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지구상 생물 종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곤충은 인류가 등장하기 전 부터 지구의 곳곳에 분포하며 진화를 거쳐 온 사실상 지구의 주인이라 할 수 있다. 곤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지구온난화와 각종 개발로 곤충은 점차 사라질 위험에 놓여 있으며, 우리 생태계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Insect Meets Graphic Arts 展’을 통해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곤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나비, 메뚜기, 잠자리, 파리, 매미, 소금쟁이, 무당벌레, 물장군, 개미, 사슴벌레, 장수하늘소 등 총 13종을 선별, 곤충 각각의 형태와 특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기하학을 응용해 나타냈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http://www.sbg.or.kr) 혹은 031-724-1600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