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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재난재해봉사단, 안성 일죽면 피해 복구 지원

작성일 : 2020-08-10 11:57 작성자 : 이유진 (siah1017@naver.com)

수원시 재난재해 봉사단이 9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안성시 일죽면 일원을 찾아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사진=수원시 제공)

의료봉사·집수리·교통봉사·이재민 구호 등 11개 분야 단체 회원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재난재해봉사단원 17명과 왕철호 수원시 자치행정과장 등 공직자 8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침수된 집의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곳곳에 쌓인 토사를 치우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부는 지난 7일 안성시를 비롯한 7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경기도에서는 안성시가 유일하다.

수원시는 전국 수해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 지자체의 의견을 들은 후 ‘사랑의 밥차(이재민·자원봉사자 식사 지원)’ 운영, 수해 가구·농경지 복구, 구호물품 지원 등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오후, 수해 지역인 전남 구례군, 화순군에 생수, 하면, 즉석밥, 치약·칫솔 등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지난 7일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남 천안·아산시, 예산군에 7일 장화 300켤레, 생수 2천통 등 수해복구 물품을 긴급 지원하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앞으로도 수해 지역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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