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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휴가철에 버려지는 반려동물 예방 캠페인 실시

작성일 : 2020-07-16 11:51 작성자 : 정수석 (uumedia@naver.com)

농림축산식품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실·유기 동물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동물의소리 제공)

이번 캠페인은 ‘동물의 소중한 생명, 지켜주세요’를 주제로 지자체와 동물보호단체 등과 협조해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다.

매번 하계 휴가철에 유실·유기동물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민·관 합동 홍보반을 편성해 휴가지와 터미널 등 휴가 인파가 집중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펫티켓 준수사항으로 동물등록과 목줄·인식표를 부착, 맹견과의 외출 시에는 목줄과 입마개, 목줄과 인식표 미부착, 휴가 중 동물 위탁관리업 이용자를 위한 영업장 확인방법 안내 등 내용이다.

동물학대와 유기 등에 대해서도 금지를 주문할 방침이다. 동물학대 시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안유영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반려인은 반려동물 보호와 함께 펫티켓 등을 잘 준수하고, 비반려인은 반려동물을 배려하기를 요청한다”면서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제도 정비를 계속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