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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월부터 반려견 행동교정·사회화 무료교육

작성일 : 2020-05-28 11:37 작성자 : 정수석 (uumedia@naver.com)

서울시는 6월부터 서울시가 반려동물교육센터를 열고 맞춤형 동물교육을 진행한다.  

27일 시는 구로구 구로동 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6월부터 △반려견·반려묘 시민학교 △반려동물 행동교정 △사회와 예절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민 1000여 명이 반려동물 교육에 참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올해 초 반려동물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잠정 연기했었다”며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반려견 돌봄문화 시민학교는 6월1일부터 매주 월·목요일에, 반려묘 돌봄문화 시민학교는 6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열린다. 

원하는 시민은 동물보호단체 ‘카라’홈페이지나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동물등록과 광견병 백신접종을 완료해야 참여할 수 있다.

동물과 함께 살기 위한 준비, 행동 언어의 이해, 건강관리 등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한다. 자세한 교육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이 증가하면서 반려동물교육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서울시 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는 강력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시민은 반드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