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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 동물 기원설' 중국에 전문가팀 퍼견 논의

작성일 : 2020-05-07 13:00 작성자 : 정수석 (uumedia@naver.com)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동물 기원 조사를 위해 조사팀을 중국에 파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마리아 판케르크호버 WHO 신종질병·동물원성 감염증 팀장은 화상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기원과 관련해 어떤 종에서 바이러스가 시작된 건지 알아보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측과 추가 파견단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다른 동물과의 노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동물원성 기원을 찾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동물성 유래가 어디인지 알지 못하면 다음에 이런 일이 또 벌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어렵다”며 “대부분 신종 병원균은 동물에서 유래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WHO는 코로나19 발병 보고 이후 지금까지 중국에 세 차례 팀을 파견했지만 이번에는 보다 학술적 임무를 지녔다고 설명했다. 

앞서 WHO와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가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지는 과정에서 늑장 대응을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