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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예술인 긴급지원사업 45억→60억 확대

작성일 : 2020-04-29 15:05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서울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문화예술계에 총 60억원 규모를 지원한다.

(사진=서울문화재단 본관, 서울문화재단 제공)

재단은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긴급지원사업’에 추가가 재원 15억 4천만 원의 추가 투입, 지원규모를 총 60억 4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건수는 총 500건에서 330건 늘어난 830건으로 확정됐다.

지난 6일 재단은 코로나19 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계를 위해 총 45 억 원의 예산을 편성, 예술인(단체), 예술교육가, 기획자 등에게 5개 부문에 걸쳐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2천만 원까지 500여 건을 긴급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발표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원사업 접수 마감일인 20일을 기준으로 당초 선정 규모인 500여 건의 10배에 해당하는 4999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문화예술계의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하고 당초 계획했던 사업을 조정해 더 많은 예술가에게 지원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가재원을 확보해 선정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당초 계획을 재조정하면서 더 많은 예술가에게 지원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했다”며 “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재단은 각 사업 영역에서 예술생태계 고유기능이 유지되면서 변화된 예술생태계에 적응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