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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꽃으로 안부 확인해요” 취약계층에 꽃 화분 전달

작성일 : 2020-04-13 11:06 작성자 : 이유진 (siah1017@naver.com)

“안녕, 봄꽃 배달 왔어요.”

(사진=취약계층에 꽃 화분 전달, 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극복 심리적 방역을 위해 취약계층에게 ‘안녕, 봄이 배달 왔어요’ 꽃 화분 전달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활동은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홀로 어르신·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1500명에게 자원봉사자가 ‘칼랑코에’ 꽃 화분에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직접 가정으로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는 희망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재택 안심 마스크 제작, 취약계층 지원 안녕 키트 전달, 방역 활동, 코로나19 대응 자원봉사자 응원키트 제작, 코로나19 극복과 안녕한 부산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으로 외로운 취약계층이 화사한 꽃 화분으로 희망과 위로를 얻기를 바란다”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을 나누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련 영상은 유튜브 이용자들의 B급 감성을 자극하는 ‘B공식채널’ 코로나19 시리즈 ‘힘내라 부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