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뉴스

동물뉴스

> > 동물뉴스

부산시, 사회적 약자에게 반려동물 진료비 20만원 지원

작성일 : 2020-04-10 14:09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부산시가 사회적 약자들의 반려동물 진료비를 지원한다.

시는 사회적 약자의 심신 재활과 반려동물의 적정 보호를 위해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1일 ‘부산광역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사회적 약자의 정서 함양 및 심신재활에 도움이 되는 반려동물의 진료비를 지원해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 지원하도록 했다.

혜택의 대상자인 ‘사회적 약자’는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생계 및 의료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다.

총사업비는 3,330만원이다. 반려동물을 보육하고 있는 대상 사회적 약자는 동물병원 진료비 영수증을 첨부해 구·군 관련 부서에 청구하면 되며 구·군별로 예산확보 후 진료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1인당 20만원이며, 모두 166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다른 시·도 조례 제정현황 및 집행실적 분석을 통해 효율적 운영방안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반려동물을 보육하는 사회적 약자는 동물병원 진료비 영수증을 첨부해 구·군 관련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