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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만에 폐쇄된 구포 가축시장 "정비사업" 착수

작성일 : 2020.03.11 03:15 작성자 : 정수석 (uuje96@gmail.com)

부산시와 북구는 60년 만에 전국 최초로 상인과의 완전한 상생협약을 통해 폐쇄한 구포가축시장의 정비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사진=구포가축시장 정비 철거현장, 부산시 제공]

이날 정비사업 부지 내 손실보상 협의를 마친 일부 건물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약 60m 길이의 낡은 아케이드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부산시는 10일 구포시장의 건축물 철거현장에서 구포가축시장 정비사업의 주요 추진사항, 공영주차장 확충 및 공공용지 조성 일정과 계획을 주요 내용으로 한 현장보고회를 열었다.

구포가축시장 정비사업은 410억원이 투입돼 동물입양카페와 동물보건소, 도심형 동물복지센터, 주민쉼터 등을 조성하게 된다.

오 시장은 "구포가축시장은 민관정의 협력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성과"라며 "구포시장은 완전히 새롭게 바뀌게 될 것이며, 이곳이 갖는 상징적 의미와 함께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부산시의 국제관광도시 사업과 연계해 세계인이 찾는 동물복지의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와 북구는 오는 7월3일부터 5일까지 구포가축시장 폐쇄 1주년을 기념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공동으로 선정된 동물사랑 문화축제를 구포가축시장 정비구역과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