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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본인부담 1만원에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

작성일 : 2020.03.02 04:04 작성자 : 김나연 (uuje96@gmail.com)

서울시는 3월부터 반려견의 유실·유기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내장형 동물등록제'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서울지역 600여개 동물병원에서 1만원만 내면 반려견에게 내장형 동물등록을 시술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원한다. 

일반적으로 내장형 동물등록 시술 비용은 5만~7만원이지만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올 연말까지 한정수량으로 4만마리에 내장형 동물등록제를 선착순으로 1만원에 지원해준다.

동물등록을 하면 각 동물에 15자리 고유번호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해당 번호 동물의 이름, 성별, 품종, 연령, 소유자 인적사항 등이 관리된다.

동물보호법 제47조에 따르면 반려견 동물등록은 21일부터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2개월령부터 동물등록이 의무사항으로 변경된다. 이를 하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 시내 600여개 동물병원에서 등록사업을 진행 중이며 '내장형 동물등록지원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