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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홍보 "울산은 국제철새 도시입니다"

작성일 : 2021-12-23 12:20 작성자 : 정수석 (jiah5555@naver.com)

울산시는 동해안 최초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 네트워크 사이트에 등재된 '철새 도시 울산'을 알리는 국제철새 도시 울산 홍보 조형물이 태화강 철새공원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울산시)

태화강철새공원은 매년 8,000여 마리의 백로류(왜가리, 중대백로, 중백로 등)가 찾고 있는 국제철새도시 등재에 핵심적인 생태 지위를 가진 곳이다.

이 조형물 내용은 '국제철새도시 울산'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형물 전면에는 울산의 전 세계 150번째, 동해안 최초 국제철새이동경로 등재 사실을 알리고 울산을 국제철새도시로 인증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네트워크 파트너십(EAAFP, 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Partnership)'의 상징(로고)이 새겨졌다.

뒷면에는 100여 년 전 자취를 감춘 학(두루미)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학 5마리가 힘차게 날아가는 모습을 연출했다.

재질은 부식 도장 된 철재로 가로 3.3m, 높이 1.1m 크기다. 야간에는 엘이디(LED) 조명 연출로 국제철새도시 울산을 홍보한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색상은 태화강국가정원의 기본 디자인을 고려해 관련 부서와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아 조화로운 색상과 서체를 사용했다.

이번 조형물은 태화강철새공원 이정표 역할 뿐만 아니라 내년 11월 개최 예정인 '웰컴 버드페스티벌'의 상징물(랜드마크)로도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