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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유기견 '광명이'와 '바둑이' 새로운 가족 만나

작성일 : 2021-12-07 12:00 작성자 : 정수석 (jiah5555@naver.com)

경기 광명시는 지난 4일 반려동물문화복합센터 '반함'(반려동물과 함께) 입소견 '광명이'와 '바둑이'가 '달고나'와 '마루'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고 가족을 만났다고 밝혔다.

(사진=광명시 제공)

지난 9월 14일 광명 반려동물문화복합센터 개관과 함께 시민의 신고로 광명동 지역에서 유기된 광명이가 반함센터에 입소하게 되었고 공고를 통해 입양이 진행됐다.

반함센터의 체계적인 입양 절차에 따라 입양가족이 결정되었으며 동물등록 이후에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달고나의 입양가족 아버지는 "한번 버려졌던 아픔이 있는 아이라 책임 있는 보호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날이라 아침부터 설레고 기뻤다. 좋은 가족이 되어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반함'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사람과 동물의 공존,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9월에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실내 79㎡ 규모로 교육장과 미용실, 상담실 및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유기 동물 입양사업 및 반려동물 행동 교정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