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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재난형 동물감염병 중점연구소' 출범

작성일 : 2021-11-30 12:02 작성자 : 정수석 (jiah5555@naver.com)

충남대가 '재난형 동물감염병 중점연구소'의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사진=충남대 제공)

‘재난형 동물감염병 중점연구소’는 국가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동물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한 기초·기전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백신, 어쥬번트 등의 예방 관련 제재 개발과 진단키트 개발 등에 대해 중점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지난 25일 대학 부속동물병원에서 대학연구소의 특성화, 전문화를 돕기 위해 한국연구재단이 이공분야 대학부설 연구소의 인프라를 지원하는 ‘재난형 동물감염병 중점연구소’의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에는 최장 9년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지원자금 63억 원의 연구비를 포함해 산업체 및 대학 내 대응자금이 지원된다.

이종수 연구소장은 "재난형의 동물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한 국가적 위기 대응 역량강화와 전문 우수인력양성 및 관련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