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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물보호복지 지원' 근거 조례 일부 개정

작성일 : 2021-11-10 14:32 작성자 : 정수석 (jiah5555@naver.com)

경기도는 동물복지계획의 체계적 수립·실행과 길고양이 급식소, 반려동물 입양센터의 설치·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했다.

(사진=픽사베이)

이런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지난달 22일 355차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이달 2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개정된 내용은 첫째, 동물학대 방지와 유기동물 보호 등 동물보호·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동물복지계획」 수립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했다.

둘째,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운영에 관한 조항을 신설, 길고양이 개체 수의 효과적 관리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길고양이 급식소’를 보다 용이하게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셋째, 유실·유기동물의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반려동물 입양센터 설치·운영’에 대한 지원근거를 신설했다. 

이밖에 유기동물 입양 확대와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8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동물등록제 강화, 유기동물 무료 입양문화 활성화, 반려동물 놀이터 확대 등 12개 과제를 추진하는 내용의 동물복지 종합대책을 수립 및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