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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반려견 10월부터 집중단속 "과태료 60만원"

작성일 : 2021-09-27 11:55 작성자 : 정수석 (jiah5555@naver.com)

정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미등록 반려견' 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사진=픽사베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원령 2개월 이상인 반려견 소유자는 9월 30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반려견의 주 이용 장소를 중심으로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반려견 놀이터·문화센터 등 공공 시설을 출입할 경우 반려견의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등록되지 않은 반려견 소유자는 과태료 부과와 함께 시설 출입을 제한한다.

집중단속을 통해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위반 시에는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 사항은 반려견의 등록 여부뿐만 아니라 인식표·목줄 착용, 배변 처리 등 모든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이 포함된다.

맹견의 경우 외출 시 목줄·가슴줄을 착용하지 않으면 1차 위반에 20만원이 부과되며 3차 이상 위반시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이번 집중단속은 지자체 공무원과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등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반려견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인 공원, 반려견 놀이터,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