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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반려견 자진신고 기간 9월30일까지 운영

작성일 : 2021-08-11 15:04 작성자 : 정수석 (jiah5555@naver.com)

경기 시흥시는 관내 미등록 반려견 소유자의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시흥시 제공)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오피스텔 등)에서 기르거나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이 의무이다.

이를 어길 시 1차 20만 원, 2차 40만 원, 3차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자진신고 내 동물등록 시 과태료를 면제받는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오는 10월 1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되며 반려견 놀이터 등 동물 관련 공공시설 이용이 제한된다.

동물등록 대행기관인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 신청을 할 수 있다.

주소 및 전화번호 등 단순정보 변경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지만, 소유자변경의 경우 관련 부서(축수산과) 및 등록대행기관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

한편 시는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이후 공원, 산책로 등 반려견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서 동물등록 여부 및 반려동물 안전조치(인식표·목줄 미착용) 집중단속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