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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반려동물 장묘시설 ‘오수 펫 추모공원’ 오픈

작성일 : 2021-08-03 12:31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충견의 고장’ 전북 임실군에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공공 장묘시설 ‘오수 펫 추무공원’이 문을 열었다.

(사진=임실군 제공)

오수 펫 추모공원은 2018년 농림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5억원을 포함하여 총 50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1만 354㎡, 연면적 876㎡의 규모로 화장시설, 추모시설, 수목장지 등을 조성했다.

추모공원은 오수면 금암리 864-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반려동물 화장로 3기 등 화장장과 추모시설, 수목장지 등의 시설을 고루 갖췄다. 

반려인들을 위한 추모실과 입관실, 참관실, 봉안당과 실외공간으로 산책로와 옥외 벤치, 파고라 등도 갖췄다. 특히 반려동물을 잃고 실의에 빠져 고통을 겪는 반려인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와 펫로스 증후군 치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수의견관광지에는 오수견육종연구소와 반려동물놀이터, 카라반캠핑장 등 기반시설이 들어선 상태이다.

‘오수 의견’ 설화로 유명한 전북 임실군은 오수 펫 추모공원을 통해 반려 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반려동물의 올바른 장묘문화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 의견관광지 일원 12,500㎡ 부지에는 130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 등 전국에서 최초의 반려동물 세계명견 테마랜드를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