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뉴스

동물뉴스

> > 동물뉴스

반려견 자진신고 운영 “미등록 최대 100만원 과태료”

작성일 : 2021-07-21 12:25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경기도가 오는 9월말까지 '2021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동물등록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시행중인 제도로, 주택·준주택 또는 이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지방자치단체에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로 도 내 동물병원 등 지정된 등록대행기관에서 동물등록 신청하면 된다. 소유자 주소·연락처가 변경됐으면 방문 절차 필요 없이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기존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했으나 소유자의 주소·연락처가 변경된 경우에는 방문절차 필요 없이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기간 내 등록을 하지 않을 시, 1차 적발 20만원, 2차 적발 40만원, 3차 적발 60만원 등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자진신고 기간이 지난 후 10월부터 반려견 주요 출입지역 및 민원 빈발지역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고, 미등록 동물은 반려견 놀이터 등 지자체 운영시설 이용을 제한한다.

경기도민이면 이 사업을 통해 1만원만 부담하면 내장형 방식으로 동물등록이 가능하며, 올해는 선착순 3만 5000마리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