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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충남대, 동물 치료용 AI 영상진단 솔루션 개발

작성일 : 2021-06-29 12:08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SKT는 충남대와 '인공지능(AI) 기반 수의 영상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사진=SKT 제공)

수의용 영상진단 보조 솔루션은 동물을 촬영한 엑스레이를 AI가 판독해 수의사의 진단을 돕는 솔루션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충남대는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에 보유 중인 수만 건의 영상 빅데이터를 비식별 정보화하고, 수의영상진단 전공 수의사가 이에 대한 진단 소견을 첨부해 SKT에 제공할 계획이다.

SKT는 AI 자동화 플랫폼 '메타러너'를 바탕으로 충남대가 제공한 영상 진단 데이터를 학습해 동물용 AI 기반 영상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다. 

메타러너는 다양한 영역에서 분야별로 최적화한 AI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SKT가 만든 AI 자동화 플랫폼이다.

SKT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기술을 적용하고,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수의사가 언제 어디서나 AI가 제시하는 영상진단 판독 결과를 받아볼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한편, SKT는 앞서 지난 4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과 공동으로 AI를 활용한 의료 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하는 등 의료 AI 솔루션 개발에 다각도로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