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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똑독(dog)하개’ 반려동물 입양문화 개선 나선다

작성일 : 2021-05-14 15:15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경기도는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성숙한 반려동물 입양문화의 정착을 위해 ‘2021 반려동물 입양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사)유기견없는도시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홍보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도민들이 유기동물 입양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근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먼저 교육 프로그램 ‘똑독(dog)하개’를 수원 ‘경기 반려동물 입양센터’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입양전·후교육, 행동교정교육, 생명존중교육, 펫시터(반려동물 돌보미) 양성과정 총 4개 과정으로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생명존중교육은 방학기간인 7~8월 2개월간 실시한다. 

또한 유기동물 공개입양 미니 다큐 ‘가족의 발견’을 제작해 유튜브나 지버스(G-Bus)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유명 동물훈련사이자 수의사로 활동 중인 설채현씨가 출연해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 등 경기도 직영 동물보호센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도 함께 공개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작년 경기도내 유기동물 입양 비율은 36% 정도”라고 밝히며 “이번 반려동물 입양문화 활성화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하는 많은 사람이 입양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