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뉴스

동물뉴스

> > 동물뉴스

음성군,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위한 캠페인

작성일 : 2021-05-10 12:48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음성군은 지난 7일 맹동 혁신도시와 금왕체육공원 등 주민이 오가는 장소를 중심으로 현수막 및 포스터 등을 활용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음성군 제공)

캠페인은 지난 2월 개정된 ‘동물보호법’ 내용과 반려인·비반려인 간 갈등 완화, 반려동물 유기·학대 방지를 위해 함께 지켜야 할 펫티켓과 반려견 안전관리 등을 집중 홍보했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판매업자는 동물 판매 시 구매자 명의로 동물등록을 신청 후 판매 의무화는 물론, 위반 시 영업정지 처벌 등 동물 유기·학대 행위도 처벌이 강화됐다.

기존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졌지만, 개정된 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됐다.

목줄·가슴줄 길이를 2미터 이내로 제한하고 위반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처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음성군 관계자는 “개정된 동물보호법과 펫티켓에 대한 홍보를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속히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반려견으로 인한 안전사고 증가 추세에 따라 맹견 소유자의 맹견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도 함께 홍보해 맹견 소유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자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