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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위드'와 함께 동물보호·복지 홍보 캠페인 시행

작성일 : 2021-03-29 16:31 작성자 : 이애진 (ji5555@naver.com)

광주광역시는 동물에 대한 학대·유기 등을 예방하고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8일 5·18기념공원에서 반려동물 문화 정착 캠페인을 시행했다.

(사진=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 제공)

시가 주최하고 공모로 선정된 동물보호단체 ㈔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 주변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이 맞닥뜨린 어려움에 대하여 공감하고 반려동물 소유자들이 가져야 할 책임 의식, 개 물림 사고, 소음과 같은 문제점 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기 동물 발생 억제, 동물등록, 입양 홍보 등의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다양한 주제와 목소리를 캠페인에 담을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동물보호단체, 관련 협회 등과 함께 공공기관, 공원, 지하철역 등에서 총 18회의 캠페인을 월 1∼2회씩 연중 추진한다.

이번 홍보 행사는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반려동물 간식, 배변 봉투, 볼펜 등을 선물로 전달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오색 풍선을 나눠줄 계획이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반려동물 캠페인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광주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생명 존중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