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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반려견과 함께 걷는 안심 걷기 길' 활성화

작성일 : 2021-03-17 11:40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전라북도는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도내 6개 시·군, 관련 민간업체가 함께 1,500만 반려동물 양육시대에 맞춘 관광 콘텐츠 ‘반려견과 함께 하는 우선 안심 걷기 길’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반려견과 함께 하는 우선 안심 걷기 길’은 지난 2월 전북도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도내 6개 코스로 ▲새만금 광역탐방로(김제시) ▲요천생태습지공원 애견공원(남원시) ▲경천애인 징검다리길(완주군) ▲오수의견 관광지(임실군) ▲운일암반일암 숲길(진안고원길 9구간(진안군) ▲섬진강 예향천리마실길(순창군) 등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도는 ‘반려견과 함께 하는 우선 안심 걷기 길’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걷기길 관련 관광수용태세 개선,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 및 판촉 지원 등을 전담하기로 했으며, 관련 시·군에서는 관광수용태세 개선 협력 등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맡기로 했다.

노점환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은 “반려동물 테마가 전북에서 시범사업으로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더불어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여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펫 친화인증 시설 지정·관리부터, 반려동물 동반 테마 여행 개발까지 1,500만 반려동물 양육시대에 맞춰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