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봉사활동

> > 봉사활동

금천구, '불법 촬영 근절' 주민이 직접 나선다

작성일 : 2021-02-16 11:22 작성자 : 이유진 (siah1017@naver.com)

서울 금천구가 불법 촬영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민참여 중심의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을 구성, 참여자를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사진=금천구청 제공)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은 지역 내 '불법 촬영 안심 네트워크'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최종 선발된 감시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공공 및 민간 개방 여성 화장실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 점검과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이 가능한 금천구 거주 여성으로서 폭력 예방 활동 역량이 있는 시민단체 회원이거나 불법 촬영 예방에 관심을 두고 시민감시단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주민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금천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청 7층 통합복지상담실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olivia7177@geumcheon.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불법 촬영 범죄 증가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이 증대하고 있어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천구민들이 불법 촬영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여성가족과(02-2627-1438)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