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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첫 반려묘 "구토·활동저하 증상" 코로나 확진

작성일 : 2021-02-15 16:46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서울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의 코로나19 확진사례가 발견됐다.

(사진=픽사베이)

15일 서울시는 "14일 확진자 가족의 반려동물인 고양이 1마리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경남 진주에서 3개월 된 새끼 고양이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감염된 사례가 확인되자, 지난 8일부터 개ㆍ고양이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검사를 해왔다. 

확진된 고양이는 4~5년생 암컷으로 구토와 활동 저하 증상이 있었다. 현재 확진된 고양이는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로 옮겨져 격리 보호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과 동물의 안전을 위해 일상생활에서도 개를 산책시킬 때는 다른 사람과 동물로부터 2m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를 철저히 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