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문화행사

> > 문화행사

보성군 작은영화관, 휴식 끝내고 5일 재개관

작성일 : 2021-02-03 15:46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코로나19로 1년 가까이 휴관한 녹차골 보성 작은영화관이 오랜 휴식을 끝내고 오는 5일 재개관한다.

(사진=보성군청 제공)

영화관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개관일인 5일에는 '세자매',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소울'이 상영된다.

관람료는 2D(일반)는 7천 원, 3D(일반)는 9천 원이며 사회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D(일반) 영화의 경우 군인(병사),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할인된 4천 원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휴가증, 신분증 등 본인 확인 후 할인금액 적용이 가능하다.

녹차골 보성 작은영화관 운영을 맡은 (유)씨네드림 보성지점 윤일순 관장은 "방역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고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 휴관했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개관을 기다려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개관 이후에도 부족한 부분을 상시 보완하면서 군민들의 안전한 관람 환경 제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영화관 필수 방역수칙인 상영 전·후 방역소독 실시, 발열 체크, 출입자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좌석 간 거리두기, 음식물 섭취 금지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