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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원격봉사활동 '멀리 있어도 마음은 가까이' 마무리

작성일 : 2020-12-17 12:10 작성자 : 김나연 (siah1017@naver.com)

코이카는 지난 1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코이카 2020년도 원격봉사활동 성과공유회'를 열고 원격봉사로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코이카 제공)

원격봉사활동(E-volunteering)은 코로나19로 지난 4월까지 귀국한 해외 봉사단원들이 국내에서도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디지털 방식의 해외 봉사 프로그램이다.

코이카는 16일 오후 원격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원격 봉사활동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실시간 투표로 대상에 뽑힌 미얀마의 유치원 교사들을 교육한 양예림 단원을 비롯해 최우수 단원들의 생생한 경험담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원격 봉사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1만5천여 명의 개발 도상국 주민이 도움을 받았다고 코이카는 설명했다.

송웅엽 코이카 글로벌파트너십본부 이사는 "오늘 성과공유회로 코로나 팬데믹의 대처방안으로 추진했던 원격봉사활동 사업이 단순한 대안이 아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혁신적이고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 정착할 수 있겠다고 느꼈다"며 "해당 사업을 더 보완해 봉사활동의 한 갈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이카는 개발도상국의 피해가 지속되고 코로나19 회복력 증진을 위한 단원 활동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원격봉사활동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