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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 입양센터' 수원 도심에 문 열어

작성일 : 2020-12-15 13:11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경기도 반려동물 입양센터가 수원시 인계동에 문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반려동물 입양센터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동물복지정책인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총면적 362㎡ 규모로 최대 10마리를 함께 수용할 수 있는 동물보호실, 반려견 놀이터, 로비, 미용·목욕실, 반려동물 문화 교육실, 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유기동물 무료분양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또 전문가 초청 교육, 반려동물 예절 교육, 중학생 이상 자원봉사자 및 진로 탐색 활동 등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주 6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입양을 희망하는 주민은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네이버카페(cafe.naver.com/ggpetadoptioncenter)를 통해 입양신청서를 제출하면 입양을 할 수 있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보호과장은 "1인 가구, 고령화 등으로 반려동물 가구가 늘면서 유기동물 수도 매년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반려동물 입양센터가 적극적인 입양을 통해 유기동물 안락사를 최소화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