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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북면에 '공공 유기동물보호센터' 내년 8월 들어선다

작성일 : 2020-12-03 16:28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경북 경주시가 천북면 신당리 일원에 첫 '공공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경주시 제공)

시는 내년 8월까지 천북면 신당리 산업도로 인근에 20억원을 들여 유기동물보호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70㎡ 규모로 유기동물 격리시설, 치료실,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로 구성한다.

이곳은 지역에서 버려지거나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보호할 목적이다.

시는 준공과 함께 센터의 즉시 운영을 위해 준공 전 세부 운영방안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는다. 또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대책도 함께 마련된다.

또 내년 1월부터는 축산과 내 동물보호팀을 신설하고 수의직 공무원도 추가로 뽑아 센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동물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