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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문화회관 야외광장, 참여예술로 다시 태어난다

작성일 : 2020-11-17 15:18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야외광장이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다시 태어나고 있다.

(사진=부산금정구청 제공)

부산 금정구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금정문화회관 야외광장에 아트타일 벽화를 조성, 도시미관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금어, 까치, 소나무 등 금정구를 상징하는 벽화가 금정문화회관 야외광장에 조성돼 금정문화회관을 찾는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금정구민의 한 사람으로 금정구의 미관개선에 기여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어려운 시기에 예술가들에게는 작품 제작 참여의 기회를, 주민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와 자부심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도시미관도 개선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미관개선 사업을 통해 금정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