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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케어, 부산 북구에 반려동물 위한 후원물품 전달

작성일 : 2020-11-13 13:03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부산 북구는 '동물사랑 나눔 네트워크' 협약 기업인 펫로스 케어가 북구 유기 동물 위탁보호 대행 기관인 부산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반려동물 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부산북구청 제공)

'동물사랑 나눔 네트워크'는 부산시 구·군 단위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반려동물 물품 및 각종 서비스 할인, 재능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기업을 모집해 반려동물을 보유한 사회적 약자 및 동물보호활동 단체·개인에게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28일 부산 북구와 펫로스케어는 지역을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동물사랑 나눔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펫로스케어 조중헌 대표는 "반려인들이 가족처럼 지내던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기증한 반려동물 물품을 재정이 어려운 유기동물보호센터에 전달하게 됐다"며 "구포가축시장 역사적 폐업 성공에 이어 북구가 반려동물친화도시로 나아감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명희 구청장은 "앞으로 '동물사랑 나눔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동물복지를 주도하는 사회공헌기업이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나 동물보호단체에는 나눔 사업을 연계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와 북구는 구포가축시장 폐업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2020 부산동물사랑 온택트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주말에 개최되는 반려동물 축제를 통해 ▲북구 반려동물 비전 선포식 ▲금난새 음악회 ▲유기 동물 입양 토크콘서트 ▲이웅종 소장과 함께하는 행동 교정 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유튜브 '견생폼사'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