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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주차장 등 활용한 '일일 반려견 놀이터' 운영

작성일 : 2020-11-11 12:58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서울 강남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쉴 수 있도록 오는 14일을 시작으로 관내 주차장, 농구·족구장을 활용한 '일일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한다.

(사진=강남구청 제공)

'일일 반려견 놀이터'는 지역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하며, 14일 개포동 소재 남부적십자혈액원 인근 주차장, 28일 개포동근린공원 농구장, 12월 5일 청담2교 족구장에서 세 차례 걸쳐 각각 운영된다.

놀이터 이용 대상은 중·소형견(체고 40㎝ 미만)이며, 운영 당일 시간대별로 사전 신청한 30마리만 입장할 수 있다. 견주 전원에겐 배변 봉투가 제공되며, 무료로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대한 교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놀이터 이용 전날까지 이메일(euree0213@gangnam.go.kr)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구는 놀이터 이용 시 발생할 사고위험을 줄이기 위해 안전 펜스를 설치했는가 하면 반려견의 건강 체크를 위한 수의사와 함께 출입자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점검을 담당할 안전요원을 배치한다.